어디든 편하게 오갈 수 있는 수단이 생기면 심야영화를 본다던가, 시내에서 떨어진 작고 조용한 커피가게에 가서 논다던가, 들판의 벼 익는 모습을 보는 그런 소소한 재미를 느껴보고 싶었어. 어제 처음으로 라이딩을 갔었는데 노란 은행잎이 날리는 한적한 시골길에 작고 아담한 까페들 그리고 맛있는 밥을 파는 듯해 보이는 식당에서 피어나는 나무 타는 냄새가 그동안 상상했던 그런 재미를 느끼게 해줬던거 같아.
뜬금없지만 저 영상은 뭐… 저 중에 바이크는 준비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