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귀찮고 나중에 음식이나 미용을 배워볼까 해. 난 그냥 배움에 대한 생각 뿐 다른 의도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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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직 없으세요?
나: (전략)… 부대끼다 보면 정들고 정들다 보면 좋아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결혼도 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깐 남녀비율을 50:50으로 정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니깐요. (이야기는 사회문제로)
그: (얘 뭐라는거니)
그: 저 아는 분 중에 이런 분이 있었어요. 솔로로 있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미용학원에 등록한 거에요. 여자친구를 만들려면 여자들이 많은 곳을 가야겠다고 생각한거에요. 미용학원이 그런 곳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거기 처음가서 자기소개를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나: 어떻게 했는데요?
그: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자기가 머리를 만져주고 싶어서 등록하게 됐다.”라고 한거죠. 어떻게 됐겠어요. 남자는 혼자인데다가 아무래도 미용학원에 있는 친구들보다는 나이가 있다보니 그 친구들의 또래들 보다는 여유가 있어서 인기 절정이 된거죠. 매일 약속이 잡히더랍니다. 나중에는 학원 선생님까지도 대시를 했다고 하네요.
나: 아… (마치 코딩해야하는데 skeleton.c 라는 파일을 발견한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