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조차 생각나지 않는 순간이 있다. 오직 후회만이 허락되는 순간이 있다. 후회하고, 후회하고, 죄책감이 바래질 때까지 후회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순간이 있다. 모든 것을 알아버린 지금의 내가 그 시간을 반복한대도 어쩔 수 없는 순간이 있다."
— 연애시대